옥스필드CC가 국내 골프장 중에 처음으로 ‘옥스필드-SNS포토제닉상’을 제정해 공모한다. 사진은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 /사진= 옥스필드CC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옥스필드CC가 국내 골프장 중에 처음으로 '옥스필드-SNS포토제닉상'을 제정해 공모한다. 골퍼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서다.
매봉산 자락에 자리 잡아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옥스필드CC는 지난 20일 골퍼들이 '펀조이 골프(Fun & Joy golf)'를 즐길 수 있도록 '옥스필드-SNS포토제닉상'을 제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3쾌(유쾌-통쾌-상쾌)'로 나눠서 'SNS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1·2·3차로 나눠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옥스필드CC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응모)할 수 있다.


옥스필드CC에서 동반자들과 플레이하는 동안에 '유쾌한-통쾌한-상쾌한' 포즈, 즉 '3쾌'를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요령은 먼저 N포털에 리뷰를 달고, 개인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올데이골프 #옥스필드 #응모분야)를 걸어 업로드 하면 된다.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의 매봉산 자락을 향해 티샷을 날릴 수 있는 옥스코스 1번 홀. /사진= 옥스필드CC
각 회차별로 '대상(1명)-최우상(3명)-우수상(6명)-아차상(9명)-특별상(3명)-행운상(8명)' 등 30명씩 모두 90명 골퍼에게 시상한다. 수상자에게 부여되는 혜택은 총 1000만원 규모다.
각 회차별 대상에 선정되면 무료 라운드권과 아이스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최우수상 3명(유쾌상_통쾌상_상쾌상)에는 각각 1인 무료 라운드권과 아이스커피 쿠폰 등을 수여한다.

우수상과 아차상 수상자에게도 4명이 1팀이 이용할 수 있는 식사와 그늘집 쿠폰 등을 선물한다.


최유경 옥스필드CC 마케팅 매니저는 "SNS포토제닉상은 골퍼 개인 또는 동반플레이어들이 자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촬영해 펀조이 골프를 스스로 소비하고 유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각자(팀)의 색깔이 드러나는 골프 풍경을 담아내면 '대상'의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옥스필드CC는 횡성군 매봉산 끝자락과 큰방치골(골짜기) 사이의 완만한 천연자연림이 일품인 총 31만여평의 부지에 자리잡고 있다. 18홀 규모로 코스는 옥스(OX)와 필드(FIELD)로 구성돼 있으며 총전장은 7205야드다.

2~3개 홀을 제외하고는 어느 코스로 출발해도 서로 이웃해서 병행하는 홀이 없어 각 홀별로 독립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