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제주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이티에스(티웨이항공 기내청소·지상조업) ▲제이에이에스(제주항공 지상조업) ▲제이트립(외항사 및 국적사 지상직) ▲프리죤에어포트서비스(이스타항공 및 에어서울 지상직) 등 4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해 총 3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모두 구인난을 겪고 있는 제주공항 상주기업이다.
청년·중장년층·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윤형중 사장은 "이번 채용의 날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 공항 상주기업이 구인난을 해소하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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