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페라리에 따르면 '테일러메이드 812 컴페치티오네'는 전 세계 단 999대만 한정 생산된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 중 한 대다. 차 내부에는 원래 영감을 준 블랭크 시트 콘셉트를 상징하는 기념 명판이 부착돼 있다. 제작기간은 1년이 걸렸다.
이번에 공개된 테일러메이드 812 컴페티치오네는 페라리 북미 지사의 의뢰로 제작됐다. 오는 10월17일 뉴욕에서 열리는 페라리 갈라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페라리 갈라는 페라리만의 고유한 커뮤니티와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페라리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인 교육 지원 프로젝트를 위해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812 컴페티치오네의 콕핏에는 65%의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구성된 차세대 알칸타라 소재가 쓰였다. 이는 페라리 푸로산게를 통해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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