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할 무기계약직 조리원 54명 추가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지난달 시행된 올해 제1회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결과, 선발 인원 대비 응시인원이 미달한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선발인원은 영천 3명, 상주 7명, 문경 10명, 청송 3명, 영양 3명, 영덕 4명, 예천 6명, 울진 15명, 울릉 3명이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9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정종희 경북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함께 해주실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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