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25.96원으로 1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8월 제조업과 서비스업PMI지수는 각각 47.0, 51.0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 지표 부진은 최근 높아진 연준 긴축 우려를 다소 완화시켰으며 미 국채금리 하락이 동반되면서 달러는 하락했다. 유로존과 독일의 제조업과 서비스업PMI지수도 하락했지만 이보다 달러 하락 영향을 받으며 유로화는 소폭 강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표 부진이 연준 긴축 경계감을 다소 완화시킨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 등으로 위험회피 성향이 약화되면서 소폭 하락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잭슨홀 미팅을 앞둔 만큼 추가 하락폭 확대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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