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극성팬에게 머리카락을 잡혔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일정 중 극성팬에게 머리카락을 잡혔다.
24일 겟칸조세·제이캐스트뉴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뷔가 도쿄 오모테산도점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고자 찾았다가 일부 극성팬에게 머리카락이 잡히는 수모를 당했다. 셀린느 행사가 끝난 후 매장 밖으로 뷔가 나오자 많은 인파가 몰렸다.

뷔는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연신 손을 흔들기도 몇몇 팬과는 악수를 해주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흥분해 소리를 지르는 팬들에게 그는 목소리를 조금만 낮춰주고 길을 비켜 달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주변 경호원들은 뷔의 안전을 위해 애쓰며 이동했다.


뷔가 차 앞까지 온 가운데, 한 극성팬이 뷔의 머리카락을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뷔는 저항할 틈도 없이 팬에 머리카락을 잡혔고 잘못하다간 부상으로 이어질 뻔 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 순간을 목격한 한 팬이 영상을 촬영했고 삽시간에 다양한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