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6분 기준 뉴로메카는 전 거래일 대비 3150원(9.60%) 오른 3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로메카는 이날 "미국 위생협회(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NSF)로부터 특수 목적용 식품 가공 처리기기 및 관련 부품 안전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NSF는 식품을 취급·가공·보관하는 상업용 기기와 기구 전반의 품질을 검사하는 국제 공인기관이다. 미국국가표준협회(ANSI)와 공동으로 개발한 상업용 식품기기 인증 검사를 진행하며 해당 인증을 받은 제품만이 북미 시장 수출이 가능하다.
NSF 인증은 식재료와 접촉해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식품 관련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엄격한 절차를 통해 평가가 진행되기에 NSF 인증을 받은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위생과 관련된 안정성·신뢰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NSF 인증 제품은 협동로봇 '인디7'으로 특수 목적용 식품 가공 처리기기 및 관련 부품에 대한 안전성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뉴로메카 협동로봇은 식음료 조리에 최적화된 ▲위생수준 ▲안정성 ▲가격경쟁력 등을 갖추게 됐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뉴로메카는 푸드테크 자동화를 성장의 주요 축으로 삼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 다양한 로봇키친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며 "이번에 NSF 인증을 취득하게 돼 빠른 시일 안에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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