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에서는 공수표(이종혁 분)가 회사에서 해고당한 후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에게 해고 소식을 알리지 못한 공수표는 정장을 차려 입고 나와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바이킹을 타며 지난 회사 생활을 떠올린 공수표는 억울함과 분함에 울분을 토했다. 행복해 보이는 다른 탑승객들 사이 이종혁의 침울해 보이는 모습이 강조된다.
이 가운데 탑승객 속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이종혁의 아들 준수 군가 바이킹 탑승객 중 한 명이었던 것. 심각한 표정의 이종혁 뒤 준수는 환하게 웃고 환호하며 바이킹 타는 것을 즐겼다. 탑승객들보다 먼저 손을 들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앞서 이준수는 어린 시절 이종혁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 폭풍 성장해 키가 189㎝까지 자란 근황도 공개했다.
이종혁은 한 예능 방송을 통해 이준수가 배우를 꿈꾸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준수는 형 이탁수의 군 입대 당시 "형이 군대에 있는 동안 나는 좋은 배우가 되어 있을게. 아프지 말고 잘 갔다 와"라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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