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마음안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최근 인천공항 탑승동 현장에서 진행된 '2023년 찾아가는 마음안심 캠페인' 1차 프로그램에서 공항 상주직원이 전문기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진단을 맏던 모습.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상태 진단 및 전문상담을 진행하는 '2023년 찾아가는 마음안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측정, 전문가 1대1 상담 등 전문상담 프로그램과 타로 심리 상담으로 구성됐다.

1회차 행사는 최근 인천공항 탑승동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항공사, 정부기관 등 현장 근무자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2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회차 행사는 10월12일 인천공항 물류단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공사는 인천공항 내 인권실태 진단 및 이해관계자 참여를 바탕으로 '2023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항 내 인권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세부 이행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