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한 결과, 송도 11-2공구와 동일하게 외부사토를 반입해 매립하되 내부 가호 안 배치계획 변경 등을 통해 경제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확보키로 했다.
송도 11-3공구 매립 공사는 지역업체만을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하고 하도급에도 지역업체 70% 이상 참여를 권장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11년 착공해 2016년 준공한 11-1공구와 2013년 착공해 현재 진행 중인 11-2공구에 이은 송도 11공구의 마지막 매립사업이다. 11-2공구는 매립지 조성원가 절감을 위해 외부 토사를 사용했지만, 사업 지연 등 예측할 수 없는 외부 변수가 유입되면서 공사 기간이 연장됐다.
김진용 청장은 "기반 시설 공사가 완료되는 2030년까지 매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송도 11공구는 입지나 경쟁력 면에서 어느 도시를 능가하는 가장 경쟁력 있고 계획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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