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전날 IITP와 '민·관협력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DX) 시대를 맞아 우수 디지털 인재를 발굴,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증가하는 디지털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국민의 AI 리터러시(역량) 강화에 집중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네이버클라우드 내 전문 인력은 IITP가 지원하는 디지털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학생 및 교육생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IITP는 AI 관련 과제를 제시하는 대회를 열어 국가 AI 발전을 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4일 공개한 초거대AI '하이퍼클로바X'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학습 계획(커리큘럼)도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 AI 전문가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거점 대학, 교육기관, 지자체들과 협업해 지역 내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고 디지털, AI 지역격차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밖에 각자 보유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 실험환경, 교육시설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 함께 디지털 우수 인재 양성 및 발굴에 힘써 개발자뿐만 아니라 학생, 비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AI 리터러시를 강화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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