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곳간꾸러미' 포스터./사진=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9월 1일부터 담양으로 전입한 세대에 '담양 곳간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1일 담양군에 따르면 전입세대 곳간꾸러미 지원사업은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다가 담양으로 전입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세대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담양 곳간 꾸러미'는 '대숲맑은 담양쌀' 10㎏ 1포대와 쓰레기 관급 봉투 20ℓ짜리 20장, 축하 카드로 구성됐다.


세대주가 전입일 기준 60일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곳간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전입세대에 환영의 인사를 건네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