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1일에도 전국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상권에는 시간당 최대 60㎜의 폭우가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29일 오후 부산 사상구 명지동 일대에 장대비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금요일인 오는 9월1일에도 전국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상권에는 시간당 최대 60㎜의 폭우가 예보됐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월1일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전남동부 20~60㎜(많은 곳 80㎜ 이상)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150㎜ 이상) ▲대구·경북남부·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경북북부 10~60㎜ ▲제주도 30~100㎜(많은 곳 150㎜ 이상)이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남동부남해안·경남권해안·경북남부동해안·제주도에는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22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0도 ▲대구 29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30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