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1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KBL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관계자들이 신인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뉴스1
한국농구연맹(KBL)이 오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KBL에 따르면 올해 총 30명이 프로 무대 입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BL은 행사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후 3시부터 열린다.

문정현, 박무빈(이상 고려대), 유기상(연세대) 등 대학 졸업 예정자 22명과 신주영(고려대), 표승빈(한양대) 등 5명의 선수도 드래프트에 조기 참가한다. 일반인 실기테스트를 통과한 김근현(성균관대), 서문세찬(한양대), 조준희(세리토스대)도 드래프트에 나선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각 구단들이 참가해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를 진행해 지명 순번을 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