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몽골에서 진행된 쎄니팡 착공식 기념 행사 모습. / 사진제공=쎄니팡
상수도관망세척 전문기업 쎄니팡이 몽골정부에 질소세척 정비사업 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나섰다.
5일 쎄니팡에 따르면 지난 2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주관으로 몽골정부 관계자와 UN산하기관 유니세프, 국제보건기구, 밀레니엄 챌린지 몽골 미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쎄니팡과 함께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몽골은 쎄니팡과 질소세척 사업을 추진해 도시전체를 대상으로 질소세척 정비를 진행하는 세계 첫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상수도관망 관리 선진국가로 부상하게 됐다.


아울러 몽골 국민은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돼 국민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쎄니팡은 몽골 착공식을 시작으로 상수도관망(수도배관) 세척산업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착공식에는 몽골 군악대, 전통공연단, K-POP 더스틴, 레이샤 걸그룹의 축하공연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