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이날 오후 진행된 그룹 라이즈 데뷔 쇼케이스 진행을 맡았다. 당시 현장에서 이특은 멤버 앤톤의 아버지 윤상을 언급하며 "오늘 쇼케이스 MC 본다고 문자를 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특이 먼저 "형님 안녕하세요. 이특입니다!"라고 인사하자, 윤상은 "이특씨! 너무 오랜만이에요"라며 반갑게 답장했다. 이어 "오늘 라이즈 데뷔 무대 진행을 맡아주셨는데 전혀 몰랐어요"라며 "든든한 선배가 함께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라이즈' 잘 부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특이 "오늘 다 너무 잘했습니다. 벌써부터 대박이에요"라고 쇼케이스 후기를 전하자, 윤상은 "너무 다행이에요"라고 답했다. 이특은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소속사 후배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앤톤은 쇼케이스에서 "아버지는 데뷔한 것을 응원해 주시고 있다"며 "수영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해왔고 지금도 작곡을 배우는 중이다. 언젠가는 라이즈를 위한 음악도 할 계획이고, 아버지와도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상의 아들 앤톤이 속한 그룹 라이즈는 지난 4일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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