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북광역본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9월 말 시행에 대비해 법적 설치 기준에 최적화된 솔루션 '기가아이즈 메디뷰'를 지난 5월 출시했다.
현재까지 주요 상급병원을 포함 전국 100여개 병원에 계약 및 설치를 진행하고 있고, 무릎 관절 전문 병원 동아병원 등 광주·전남권에서는 지역 내 병원 18곳 이상이 선택했다.
기가아이즈 메디뷰는 ▲실시간 영상 보호를 위한 영상 암호화 및 영상저장장치 ▲반출관리서버 연동을 통한 단일 시스템 등을 적용해 의료진과 환자가 보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달 말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수술실 CCTV 의무화법'은 수면 마취 등 환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병원은 의무적으로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수술실에는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CCTV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법령상,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 하에 촬영이 진행되야함은 물론 CCTV 규격에도 까다로운 조건이 있다. ▲수술실 영상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경 방지 ▲저장장치와 네트워크 분리 ▲접속 기록 30일 간 보관 ▲개인정보 비익명화 조치 등이다.
이같은 조건을 모두 만족하려면 IP카메라, 영상저장장치, 서버,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이 동원된 통합 CCTV 솔루션을 사용해야 한다. '기가아이즈 메디뷰'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출시된 KT 수술실 CCTV 전용 솔루션 이다.
류 평 KT 전남·북법인고객본부장은 "KT는 기가아이즈로 이미 30만 대 이상의 지능형 CC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수술실 CCTV 보안 기술이 탑재된 솔루션 제공에 최적화돼 있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로 각 병원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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