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러시아 정부 발표를 인용해 "장궈칭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대표단이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방경제포럼은 오는 10~1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다. 벨라루스와 인도,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필리핀에서는 대사를 보낸다. 북한과 베트남은 대표단이 참석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도 올해 8번째를 맞는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한다. 김 총비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북러 정상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비서는 열차로 북한 평양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이동할 방침이다.
동방경제포럼은 러시아가 극동 시베리아 지역 개발을 위한 투자 유치와 주변국들과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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