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올해 추석 차례상에 올라가는 사과(홍로) 10kg 도매가는 6만2049원으로 전년 2만1816원에 비해 3배 가까이 올랐다. 소고기는 1+등급 등심 100g 기준 1만971원으로 지난해 동월(1만2578원)보다 12.8% 낮았다.
이날 대형마트를 찾은 한 60대 주부는 "올여름 장마와 폭염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과일이나 채소 값이 많이 오른 것 같다"며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차례상을 어떻게 차려야 할지 걱정"이라고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머니S는 11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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