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개장하는 ‘한림술뫼파크골프장’ 전경. 규모는 72홀로 조성돼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한림면 시산리에 조성한 '한림술뫼파크골프장'이 오는 15일 개장한다.
12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하는 '한림술뫼파크골프장'은 전체 72홀로 적정한 코스난이도와 양호한 잔디관리로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회에서 인기 있는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비해 2부제(1부 8~12시, 2부 13~18시)로 운영하며 1부는 온라인 사전예약·2부는 현장 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약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12일 오후 2시부터 접수를 받으며, 1인이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약자는 1부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고 2부 시간대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타 시·군 주민은 온라인 예약으로만 이용할 수 있고 이달 19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5일 개장하는 ‘한림술뫼파크골프장’ 전경. 규모는 72홀로 조성돼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시는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