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도청 접견실에서 최우영 경제특별보좌관(오른쪽)에게 임용장을 주고 있다./사진제공=경상북도

최우영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직 이유는 내년 총선 출마로 추정되고 있다.
1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최우영 경북도 경제특보는 14년 간 국회에서 쌓은 거미줄 인맥과 뛰어난 정무감각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경제 브레인·국회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특보는 지난해 말부터 지역 정·제계를 중심으로 내년 총선 구미 을 국회의원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특보는 구미 형곡초, 형남중, 구미고,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2008년 한나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을 맡으면서 정계에 발을 들여놨다. 이후 미래통합당 보좌진협의회 사무총장, 김기현 원내대표 전략기획보좌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전략기획위원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