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민트펫 쿠폰' 서비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에어서울을 탑승할 때마다 스탬프를 제공하는 고객 혜택이다.
한 번 탑승할 때마다 1개의 스탬프가 적립돼 세번째 탑승 시에는 반려동물 운송 요금 50% 할인 혜택, 여섯번째 탑승 시에는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민트펫 쿠폰' 서비스는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에서 시행되며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속 시 실물 쿠폰을 받아 적립할 수 있다. 쿠폰은 9월15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발행되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을 위해서는 예약센터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운송 요금은 국내선 2만원, 국제선은 노선에 따라 7만~9만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펫팸족 증가 추세 속에 반려동물과의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펫 동반 여행객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펫 굿즈 출시 등 반려동물 관련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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