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청 전경./사진=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1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 2차에 참여할 지역 업체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약 44개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에 소재한 2022년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 중 온라인 마케팅에 50만 원 이상 지출한 업체다.

단, 1차 사업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업체나 지원 제외 업종, 비영리단체 등 일부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부평구청 경제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을 덜어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