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재산면 일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재산면 일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봉화군에 따르면 박현국 군수는 재산면 일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재산면에선 25ha의 시설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부분 수박을 전작으로 재배하고 후작으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3개의 토마토 작목반이 운영되고 있고 각 작목반에서 공동선별 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방울토마토를 출하하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여름 지속된 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재산면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공동선별해 출하하는 활기찬 현장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자주 청취하고 그에 맞는 농정시책을 추진해 봉화군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