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 제품을 신세계면세점에 입점시켰다. 사진은 뉴라덤의 뉴로락토, 뉴로데일리 라인.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가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매출 확대 기회를 잡았다.
메디톡스는 신세계면세점에서 뉴로락토 3종(토너·세럼·모이스처라이저)과 뉴로데일리 4종(클렌저·미스트·선크림·페이셜밤), 신규 마스크팩 2종(하이드로브라이트닝·딥카밍), 크림MD 등 뉴라점 제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뉴라덤의 신세계면세점 입점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국경절(10월1일) 연휴 시기에 맞춰 추진했으며 오는 11월 홈쇼핑 채널 론칭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뉴라덤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개발역량을 보유한 메디톡스 연구진이 자체 개발해 특허 등록한 원료 엠바이옴(M.Biome)을 기반으로 만든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엠바이옴은 메디톡스가 피부 속 신경전달 연구개발 노하우를 접목한 항노화 기술이다.

메디톡스는 지난 3월 대대적으로 뉴라덤 브랜드를 리뉴얼해 펩타이드, 엑소좀, 락토바실러스 등을 각각 함유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메디톡스는 뉴라덤의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중국 인플루언서 '루'가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5초 만에 뉴라덤 스킨부스터를 완판시키는 성과도 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독자 개발한 엠바이옴 특허 원료의 우수성과 '뉴라덤'의 차별화된 제품력이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뉴라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면세점 입점뿐만 아니라 온라인,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 입점을 지속 추진해 뉴라덤을 국내 대표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