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복부 통증을 호소했던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5경기만에 복귀다. 사진은 김하성의 지난달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복부 통증으로 한동안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으나 5경기만에 복귀한 것이다.
김하성은 23일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앞서 김하성은 지난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을 앞두고 복통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19~2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도 모두 경기에 뛰지 못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팀이 치른 153경기 중 143경기에 출전해 0.265의 타율과 17홈런 58타점 36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남은 9경기에서 3홈런을 추가하면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