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23일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앞서 김하성은 지난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을 앞두고 복통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19~2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도 모두 경기에 뛰지 못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팀이 치른 153경기 중 143경기에 출전해 0.265의 타율과 17홈런 58타점 36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남은 9경기에서 3홈런을 추가하면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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