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분야별 상황관리를 위해 8개반 173명의 인원을 편성하여 각종 비상·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군은 추석 종합대책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4대 대책 10대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8282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군민 생활편의 대책을 마련하고, 임시공휴일 지정과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에 따라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이동할 것을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생활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재난 예방을 통해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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