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愛서 우연한 만남'은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감소의 주원인이 되는 청년들의 비혼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미혼남녀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해 스리슬쩍 친해지기, 심장이 뛰는 산책, 공연이 있는 와인 파티 등 대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보성군에 주민등록 주소지 및 근무지를 둔 1985년생부터 1996년생까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연과 연령 등을 고려해 선정 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10월4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 서류를 이메일이나 총무과 직무역량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처음 만난 남녀들에게 부담 없는 자리가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미혼 남녀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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