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배구 해설위원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은 지난 6월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어드바이저 김연경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대한민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에 앞서 경기장으로 들어서던 모습. /사진=뉴스1
배구 월드스타 김연경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방송공사(KBS)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30일 KBS에 따르면 김연경은 10월1일 오전 11시30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되는 베트남과의 여자배구 C조 1차전 중계에 나선다.

김연경은 이번이 해설위원으로서 첫 중계다. 남자배구 대표팀이 일찌감치 아쉬운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뒤 여자배구 대표팀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그의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박찬호와 박용택 조합은 같은날 오후 7시30분 야구 대표팀의 B조 홍콩과의 예선 1차전을, 이영표는 같은 날 밤 9시 중국과의 남자축구 8강전을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