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오는 12월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다. /사진=안테나 유튜브 캡처
가수 이효리가 디지털 싱글을 통해 6년 만에 복귀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다.

2017년 정규 앨범 '블랙'(Black) 이후 6년 만으로 지난 2월 안테나에 합류한 후 처음 내는 신곡이다.


안테나는 이효리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후디에 반바지를 입은 이효리가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공간에서 벽을 기댄 체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효리는 정규 앨범 '블랙' 발매 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등을 통해 이벤트성 음원을 발매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