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클럽디는 9번 홀에 위치한 클럽디존에 선수들이 티샷 안착하면 10만원을 기부됐다. 대보그룹도 11번 홀에 위치한 하우스디존에 선수들이 티샷이 안착하면 10만원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선수들의 자발적인 애장품 및 재능 기부도 이뤄졌다. 본 대회 앞서 진행된 '클럽디 프로암'에서 박결은 애장품인 웨지 2개와 꿈나무를 위한 재능 기부를 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부에 참여한 조아연은 2022년 2승을 거두며 사용한 드라이버와 함께 꿈나무를 위한 재능 기부에 참여했다.
클럽디 청담의 앰배서더이자 국내외 통산 15승을 기록한 최나연은 2012년 US오픈 우승했던 해에 사용했던 드라이버 및 꿈나무를 위한 재능 기부를 했다. 올시즌 3승을 기록 중인 박지영은 퍼터 통산 5승의 임희정은 하이브리드 클럽 루키 황유민은 국가대표 시절 사용한 캐디백 등을 기부했다.
이렇게 1억원 이상의 기부금 등이 마련됐다. 기부금은 골프 꿈나무 후원을 위한 비영리재단 디딤돌재단에 기부됐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향후 디딤돌 재단과 함께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대한민국을 이끌 꿈나무 후원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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