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 포스터/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관내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6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1층 중앙광장에서 6~9일, 20~22일 2회에 걸쳐 7일간 열린다.

기장군 주최하고 사회적경제연합에서 진행하는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등으로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의 특색 있고 우수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소비 진작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해 ▲기장미역 ▲전통주 ▲표고선물세트 ▲드립백 커피 ▲수제쿠키 ▲패션잡화 등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장군 홈페이지나 배너, 행사 당일 증정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참여기업의 소개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기업인지도 향상과 제품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장군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가치소비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한국마을기업중앙회 김대형 회장은 "지금 어려운 시기다. 우리가 열심히 하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건의하면서, 성과를 내는 결과물을 다 같이 만들어 보자"고 독려하면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