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9일(한국시간 기준)부터 15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는 세계 주요 20개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들 참석해서 시장 경제, 금융 사안 점검하는 회의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상황, 암호자산의 거시경제적 영향 및 규제·감독 방안 등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어 열리는 IMF 연차총회에서는 높은 금리수준 지속, 경제적·지정학적 분절화, 글로벌 부채문제 등 세계경제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정책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기간인 12일 국제금융협회(IIF) 컨퍼런스에 대담자로 참석해 글로벌 경제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금융시장 주요 인사 및 정책당국자들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이 총재의 귀국일은 오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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