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15 시리즈에 최대 45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아이폰15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프리스비 광화문점 모습. /사진=뉴스1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아이폰15 시리즈 공시지원금이 최대 45만원으로 책정됐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5 모델의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16만8000원~45만원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4만5100원~42만원, KT는 13만9000원~40만원이다.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 최대 15%)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더 낮아진다. LG유플러스의 13만원짜리 요금제를 쓰면 공시지원금 45만원에 추가지원금 6만7500원을 더해 최대 51만75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가 모델인 아이폰15 플러스·프로·프로맥스의 공시지원금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원 수준이다.

KT가 가장 높게 책정해 5만~24만원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5만6000원~22만9000원, SK텔레콤은 8500원~13만8000원을 제공한다.


지난 6일 자정 시작된 아이폰15 시리즈 사전예약은 공식 출시일(10월13일) 하루 전인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판매가는 전작과 동일해 ▲기본 125만원 ▲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5000원 ▲프로맥스 190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