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 시장은 약자동행지수 개발 추진 배경과 관련해 "약자동행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한 대시민 약속이자 정책의지"라며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 상황속에서 모든 정책을 약자 우선으로 추진, 사각지대를 없애 정책효과를 끌어올리는 것 또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서울시가 사회위험에 따라 삶의 격차가 발생 할 수 있는 생계,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대한 세분화된 평가·분석을 통한 사회적 위험 조기 발굴과 시민 생활 개선이 핵심 골자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6대 영역 50개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세부지표값과 지수는 매년 산출과정을 거쳐 다음해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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