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아스널과 경기에서 기록한 첫 번째 골이 토트넘 9월의 골로 뽑혔다. 사진은 손흥민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손흥민이 아스널과 경기에서 기록한 첫 번째 골이 토트넘 9월의 골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넣은 첫번째 동점골이 9월의 골로 뽑혔다. 팬들로부터 45%의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42분 동점골을 넣었다. 당시 손흥민은 매디슨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문 앞으로 보낸공을 방향을 바꾸는 절묘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손흥민은 6골을 넣으면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4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EPL 9월의 선수 후보에도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