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6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 서울 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돼 오후 5~6시 최고조에 이른 뒤 오후 11~밤 12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했을 때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9분 ▲울산 4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8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3분 ▲광주 3시간23분 ▲목포 4시간19분 ▲대구 3시간33분이다.
같은 시각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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