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대만 노선을 대상으로 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1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노선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대만관광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세 개 대만 노선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대만 노선 항공권의 특가 할인 운임이 적용된다. 탑승기간은 10월31일부터 2024년 3월30일까지다.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은 11월20일,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는 12월20일 운항 시작 시점 이후부터 적용된다.

행사 기간 열리는 최저 운임은 편도 총액 기준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10만48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8만8800원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8만9800원이며 발권일 기준 유류할증료와 환율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무료 위탁수하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스타항공은 행사기간 기간 인천과 청주에서 출발하는 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을 예매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타오위안공항과 도심을 잇는 공항 MRT 이용 시 사용 가능한 MRT 바우처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만 노선 예약 뒤 입국 하루 전까지 대만관광청 사이트를 통해 여행지원금 추첨 이벤트를 신청하면 대만 입국 시 대만 달러 5000NTD(약 2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여행지원금은 전자 바우처 또는 숙박 할인권 형태 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