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A형 독감 치료 후 회복을 위해 스케줄을 잠시 중단한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 음반 'UNFORGIVE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건강 문제로 스케줄을 불참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6일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럼 증세가 이어져 10월13일(금)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김채원이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김채원은 오늘 예정되었던 'NPOP' 사전녹화를 포함해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다"며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다. 김채원의 활동 재개 일정은 다시 안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김채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