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6~14도, 최고기온 18~22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13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9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9도 ▲강릉 25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다.
일교차는 약 15~20도로 클 전망이다.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강원 내륙과 산지의 기온은 아침에 0도까지 떨어지고, 서리가 내리거나 고산지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낮은 곳도 있을 예정이다.
이날 전국이 맑다가 중부 지방은 낮부터, 남부 지방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져 강원 산지에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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