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마늘, 양파, 인삼, 자두, 복숭아, 포도 등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신청을 받는다.
1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지역농협과 능금농협에서 농작물재해보험 주요 재배 품목(마늘, 양파, 인삼, 자두, 복숭아, 포도 등)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신청을 접수한다.

품목별 가입 기간은 마늘(한지형), 마늘(난지형), 양파·인삼, 자두·복숭아·포도 등으로, 군에선마늘 547농가, 377.5ha 양파 39농가, 21.5ha, 인삼 16농가, 22.2ha, 자두 799농가, 405.5ha, 복숭아 320농가, 176ha, 포도 6농가, 3ha 등이 도움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저온피해와 집중호우으로 인해 농업인들이 상당히 피해를 보았다"며 "이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대비를 하기 위해 농업경영에 있어 최소한이 안전장치인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