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양은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불과 3년 전만 해도 걷지도 못했다"라며 "하지만 2020년부터 평택보건소 맞춤형 로봇보행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걸을 수 있게 됐고 마라톤이라는 목표를 세워 꿈을 이뤘다"고 기쁨을 전했다.
마라톤에 함께 참가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는 4.4㎞에 도전했지만, 내년에는 10km 코스를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의 '개인별 맞춤형 로봇보행 재활운동'은 보행지도가 필요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기능별 맞춤형 운동 지도, 로봇 보조 보행 운동 지도, 대상자 및 보호자 상담, 사후 자가관리 재활교육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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