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오는 27일까지 우보면 소재 팔공농협 DSC에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한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오는 27일까지 우보면 소재 팔공농협 DSC에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한다.
2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30억 원을 지원해 증축한 팔공농협 DSC 시설을 활용해 공공비축미곡 2517을 매입할 예정이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3만 원(40kg)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11월 초부터 읍·면별로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매입 진행 될 예정이다.


다만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 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힘든 여건 속에서 땀 흘려 농사 지은 농업인들의 소득 보전 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