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와 맞닿은 이스라엘 남부 지킴 해변 일대로 잠수해 침입하던 하마스 테러범을 사살했다. 이스라엘군은 침투 시도를 인지하고 지킴 해변 및 인접 내륙 지역 카르미아에 두 차례 경보를 울렸으며 전투기와 헬리콥터를 동원해 이들을 소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침투 시도 뒤 일부 하마스 세력이 내륙으로 침투했을 가능성을 열어줬다. 가자 지구와 맞닿은 이스라엘 남부 지역 일대 수색을 이어간 이스라엘군은 일부 지역에서 상황 종료를 선언했다. 침입 시도 뒤 사살된 하마스 대원은 4~8명 사이로 외신 보도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당국은 명확한 숫자를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