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고용부 종합감사를 열며 박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 국회 출석했다. 당초 환노위는 지난 17일 국감에 박 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할 것을 통보했으나 박 회장이 지병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와 체불임금 지급 노력 등을 이유로 불출석하면서 무산됐다.
이후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동행명령장을 발부해서라도 박 회장을 국감에 불러야한다는 요구가 이어졌고 결국 지난 19일 전체회의를 통해 26일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박 회장은 이날 "다음 주까지 골프장 등을 처분해서 임금 체불을 정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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