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올해 평가대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91개사 중 2.4%(19개사)만 받은 KCGS ESG 종합평가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KCGS는 ESG 모범규준에 따라 '지배구조, 환경, 사회 모범규준이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충실히 갖추고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 여지가 상당히 적은 기업'에게만 ESG 종합평가 A+ 등급을 부여한다.
SK이노베이션은 ESG 각 영역의 혁신을 통해 사회와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에서 A+ 등급을 유지했고 환경 영역에서도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ESG 종합평가 등급 획득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의 ESG 경영 내재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우상훈 SK이노베이션 ESG추진담당은 "지속적인 ESG 경영 노력이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내재화를 추진하고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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