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광주·전남 주택 매매거래량과 전월세거래량은 추석 연휴로 인해 전월보다는 줄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1473건으로 전월(1554건)보다 5.2% 감소했으나, 전년동월(909건)에 비해 62.0% 증가했다.
전남은 1681건으로 전월(2023건)대비 16.9% 감소한 반면 전년동월(1578건)에 비해 6.5% 증가했다.
지난해 7월 이후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고금리로 주택 매매시장이 침체되면서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월세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광주는 3752건으로 전월(4189건)대비 10.4%, 전년동월(4116건)대비 8.8% 각각 감소했다.
전남은 3270건으로 전월(3849건)보다 15.0%, 전년동월(3703건)보다 11.7% 감소했다.
같은 달 광주 미분양 주택은 573건으로 전월과 같았고, 전남은 3600건으로 전월(3591건)보다 0.3%(9가구)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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