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과 토스의 멤버십 제휴가 본격화된다. /사진=신세계그룹
오늘(2일)부터 토스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신세계 통합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금융 부문 파트너 토스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토스는 2015년 간편 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핀테크 기업이다. 신세계그룹과 토스는 상호 멤버십 혜택 증진을 도모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가입 서비스는 토스 이용자에게 신세계 통합 멤버십 혜택을 쉽게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이날부터 토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이마트·SSG닷컴·G마켓 등 3사의 회원 가입 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 등록까지 할 수 있다. 토스를 통해 회원 최초 가입 시 3만원 상당의 캐시와 토스 포인트 3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관련 캐시도 토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의 e머니, SSG닷컴의 쓱머니, G마켓의 스마일캐시와 함께 신세계포인트 잔액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