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상품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코리아가 티바나 블랙 티의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의 조화를 앞세운 클래식 밀크티를 판매한지 보름만인 지난달 31일 누적 판매량 100만잔을 돌파했다. 1초에 한잔씩 팔린 셈이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단순 계산하면 출시일로부터 매일 6만6000잔 이상 팔렸다"며 "같은 기간 판매된 전체 음료 중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클래식 밀크티 출시 이후 '티 라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며 "티 라떼 카테고리에서 클래식 밀크티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70%에 달한다"고 전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클래식 밀크티가 이렇게 단기간에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린 것은 높은 제품 완성도와 스타벅스에서 커피 외 다른 음료를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