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단순 계산하면 출시일로부터 매일 6만6000잔 이상 팔렸다"며 "같은 기간 판매된 전체 음료 중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클래식 밀크티 출시 이후 '티 라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며 "티 라떼 카테고리에서 클래식 밀크티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70%에 달한다"고 전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클래식 밀크티가 이렇게 단기간에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린 것은 높은 제품 완성도와 스타벅스에서 커피 외 다른 음료를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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