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15분 방송 예정인 SBS 예능 런닝맨에서 김종국과 하하가 대결한다. /사진=SBS '런닝맨' 제공
가수 김종국과 하하가 외나무다리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5일 오후 6시15분 방송 예정인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외나무다리에서 베개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나란히 앉아 상대방을 떨어트리면 이기는 방식이다.

힘과 균형 감각이 중요한 이번 대결을 두고 멤버들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한 방에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결의를 다졌다.


팽팽한 분위기 속 김종국과 하하가 대결에 나섰다. '런닝맨 최강자' 김종국은 평소와 달리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흔들리는 다리에 당황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하하는 김종국 흔들기 작전을 펼쳤다. 베개로 사정없이 내리치는 3연타 공격을 한 것. 두 사람의 승부를 보던 멤버들은 "13년 만에 종국이를 이겨볼 게임이 등장했다"며 손에 땀을 쥐었다.